그냥 그런 이야기

동해안을 따라 걷는 해파랑길은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보며 바닷소리를 벗 삼아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2014년도에 완공된다는데..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코스다.(부산~고성 688km, 국내 최장 동해안 "해파랑길" 조성 me2photo) 2010-09-16 10:46:45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아침 해장 라면. 얼마 마시지도 않았는데..(식미투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me2mobile me2photo) 2010-09-15 09:58:31 안주가 이정도는 되어야 먹을만하지?(오늘은 막걸리 식미투 주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9-15 19:43:08 일본 후지 TV Mr.Sunday라는 프로그램에서 방영한 '소녀시대가 일본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3가지 법칙'을 보면 '① CC의 법칙 ② 하이비젼시대의 아이돌 ③ 크로스의 법칙'으로 친근감보다는 동경으로 어필하고 있다고 함. 일본이 이런 분석은 정말 잘한다니까..(재미있는 분석이네.. me2photo) 2010-09-15 22:43:10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

어제 저녁부터 눈이 심하게 근질근질거려 안과에 갔더니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란다. 처방으로 안약 2종과 인공눈물을 받았는데.. 이렇게 눈에 무엇인가를 많이 넣어야 한다는 것이 몹시 부담..(어제 저녁은 정말 가려움증 때문에 미치고 환장할뻔.. me2photo) 2010-09-14 17:16:02 이거 맛있네?(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me2mobile me2photo) 2010-09-14 22:58:24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어제 새벽 오픈후 그동안 밀렸던 잠을 몰아서 잔것 같은데.. 정신 상태는 몽롱.. 아무래도 주말에 더 몰아서 자야 할 것 같다.. 프로젝트 기간내내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을 느끼게 해줬던 프로젝트의 ① ② ③ 사이트가 조금전 드디어 오픈! 아직 완벽한 모습은 아니지만, 그동안 있어왔던 여러 사건사고를 감안해볼 때 뿌듯! 이제 남은 과제는 짧은 시간내에 안정화를 시키는 것.. by 버들양 에 남긴 글(휴식이 필요한 시기..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2010-09-10 09:43:47 노키아의 구원투수라고 불리우는 N8. 사진과 영상에 관한 한 스마트폰 중에서 내세울 만한 성능을 가졌다고 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내세울 만한 성능이 아니라 압도적인것 같은데??(스마트카메라라..

프로젝트 기간내내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을 느끼게 해줬던 프로젝트의 ① ② ③ 사이트가 조금전 드디어 오픈! 아직 완벽한 모습은 아니지만, 그동안 있어왔던 여러 사건사고를 감안해볼 때 뿌듯! 이제 남은 과제는 짧은 시간내에 안정화를 시키는 것..(TFT 팀원 분들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 me2photo) 2010-09-09 07:04:33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페이스 뱅크라고 불리우는 저금통 무지 귀여운데?(한번 사볼까??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me2photo) 2010-09-08 18:39:50 앞으로 몇년후 펼쳐질 디스플레이 미래에 대한 컨셉 동영상. 상상으로만 꿈꿔왔던 기술들이 실제로 구현될 날이 얼마 안남은것 같다.(2014년의 모습이라고 하는데.. 4년후 과연??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2010-09-08 21:55:00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박카스+우루사 먹고 오후에도 달려볼까?(단기 피로 회복에는 경험상 박카스+우루사가 최고!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9-07 13:41:22 간만에 카스(식미투 주미투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me2mobile me2photo) 2010-09-07 19:16:41 오늘 이란과의 평가전.. 아직까지는 전반적으로 20% 부족한 모습.(캐스터부터가 에러.. 대한민국 vs 이란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me2photo) 2010-09-07 21:24:09 오픈이 내일인데 개발업체 L사의 H과장은 슬그머니 모든 개발자들과 함께 퇴근해버렸다. 수정되어야 할 버그는 산더미이고 개발때문에 그것..

믿음직한 임K. 새벽 4시까지 모든 업무를 완벽히 끝내고 퇴근했는데 개발자의 삽질로 새벽 6시에 호출받고 다시 출근. 임K의 분노 게이지는 이미 한계치를 초과했고.. 건들면 폭발할 기세.. 잘 달래줘야겠다.(내부 오픈할꺼면 빨리 하자. 피곤타. me2photo) 2010-09-06 11:03:53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계속 U2 의 With Or Without You만 듣고 있다.(me2tv 무한도전 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me2photo) 2010-09-05 12:01:24 프로젝트 기간내내 주5일에 정시 근무를 준수하면서 언제나 '일정이 너무없다. 이건 못하겠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개발업체 L사의 H과장. 내 다시는 L사 및 H과장과 엮이는 일은 하지 않겠다. ROTOrLEMF!!(내가 왜 너희 회사때문에 이 시간에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설명 좀 해줄래?) 2010-09-05 23:22:15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작은 일에도 흥분하면서 버럭하는 습관이 생겼다. 아무래도 몸과 맘이 피곤해서 그런듯..(재충전이 필요한 시기..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9-04 15:34:08 그대의 연예인이 돼 웃음을 주겠다. 이 자막보고 눈물이 핑 돌았다..(me2tv 무한도전 레슬링특집. 무도가 무도인 이유 me2photo) 2010-09-04 20:24:04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