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직한 임K. 새벽 4시까지 모든 업무를 완벽히 끝내고 퇴근했는데 개발자의 삽질로 새벽 6시에 호출받고 다시 출근. 임K의 분노 게이지는 이미 한계치를 초과했고.. 건들면 폭발할 기세.. 잘 달래줘야겠다. 2010-09-06 11:03:53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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