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작은 일에도 흥분하면서 버럭하는 습관이 생겼다. 아무래도 몸과 맘이 피곤해서 그런듯.. 2010-09-04 15:34:08
- 그대의 연예인이 돼 웃음을 주겠다. 이 자막보고 눈물이 핑 돌았다.. 2010-09-04 20:24:04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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