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8일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올해 마지막 주. 속마음을 마음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믾은 고민보다는 우선 실행해보고 부딪치는게 정답에 가까울듯 me2mobile) 2010-12-28 08:41:12 오늘 나의 행동은 '아 나에게도 이런 면이 있었나?'라고 할 정도로 지난 날들과는 확연히 틀린 행동이었다. 이런 변화된 행동들.. 아주 맘에 든다.(일단 부딪쳐 보는게 정답이란 걸 다시 한번 느끼게된 하루.) 2010-12-28 22:05:53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2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