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mobile 84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8일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올해 마지막 주. 속마음을 마음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믾은 고민보다는 우선 실행해보고 부딪치는게 정답에 가까울듯 me2mobile) 2010-12-28 08:41:12 오늘 나의 행동은 '아 나에게도 이런 면이 있었나?'라고 할 정도로 지난 날들과는 확연히 틀린 행동이었다. 이런 변화된 행동들.. 아주 맘에 든다.(일단 부딪쳐 보는게 정답이란 걸 다시 한번 느끼게된 하루.) 2010-12-28 22:05:53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2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6일

여기는 웹어워드코리아 시상식(올해도 이렇게 정리가 되는구나.. me2mobile me2photo) 2010-12-16 17:11:11 같은 정치 이야기를 다루지만 대물과는 차별화되는 프레지던트. 역시 최수종은 무게감이 틀리다고 할까?(청년실업은 청년들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노인들이 지팡이 짚고 투표하러 갈 때 청년들은 놀러다니지 않았습니까. 정치인들은 자신에게 표를 주지 않는 사람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me2photo) 2010-12-16 22:45:37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26일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내년도 목표가 구체화되니 다시 흔들기의 시절이 돌아왔다.(핵심역량.. 전략과제.. 아.. 짜증..) 2010-11-26 14:42:38 본사 들어오다 출출해서 장수만두에서 떡볶이를..(식미투 너무 매운 난향동 장수만두 떡볶이 me2mobile me2photo) 2010-11-26 16:45:42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1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25일

출근하자마자 바나나를 선물받았다. 지금 먹을지 아님 오후에 출출할때 먹을지 고민중..(개인적으로 바나나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편 me2mobile me2photo) 2010-11-25 09:45:48 “벤치멤버” K리거들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준 오늘 경기. 정말 눈물 난다.(J리그 선수들은 왜 K리그에서 뛰어야하는지 고민 좀 해보길..) 2010-11-25 18:29:39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21일

부산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참석하려 서울역에 가는중. 지하철에 사람도없고 조용하니 좋은데?(휴일 이시간에 일어나서 움직이기는 정말 오랜만이네? me2mobile) 2010-11-21 06:22:52 오랜만에 해운대왔고..(이제 뭐하지? me2mobile me2photo) 2010-11-21 12:27:56 유진양 결혼식! 행복하세요 :)(신부측 자리에 앉아야 하는데 신랑측 자리에 잘못 앉았다. 신부측이 오른쪽 아니었나? me2mobile me2photo) 2010-11-21 13:40:03 전국이 아무리 일일생활권이라지만 고속버스를 이용한 서울-부산 왕복은 좀 힘드네?(책이라도 가져올걸 그랬나? me2mobile me2photo) 2010-11-21 18:57:39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1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