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안을 따라 걷는 해파랑길은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보며 바닷소리를 벗 삼아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2014년도에 완공된다는데..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코스다. 2010-09-16 10:46:45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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