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3일 한동안 드라마를 안보다가 최근 도망자플랜B와 시크릿가든을 매주 챙겨본다. 두 드라마를 보면 이나영과 현빈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된다. 내가 불쌍해서 좋은가요 좋아서 불쌍한가요? 처음엔 불쌍해서 좋았고, 지금은 좋아서 불쌍합니다.(6년전 이맘때 매주 수목은 아일랜드를 보느라 정신 없었던..) 2010-12-03 21:54:39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2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그냥 그런 이야기 201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