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드라마를 안보다가 최근 도망자플랜B와 시크릿가든을 매주 챙겨본다. 두 드라마를 보면 이나영과 현빈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된다. 내가 불쌍해서 좋은가요 좋아서 불쌍한가요? 처음엔 불쌍해서 좋았고, 지금은 좋아서 불쌍합니다. 2010-12-03 21:54:39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2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그냥 그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0일 (0) | 2010.12.11 |
---|---|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5일 (0) | 2010.12.06 |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일 (0) | 2010.12.02 |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29일 (0) | 2010.11.30 |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26일 (0) | 2010.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