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16일 내일부로 본사 복귀 한달만에 다시 파견을 나가야 할 듯하다. 일정상 이번달안에 모두 마무리해야 하는 프로젝트이긴한데.. 이번 미션은 글쎄.. 솔직히 쉽게 가면 쉽게 풀릴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여러 관계들이 꼬여 있어 어려울 수도..(똘똘한 팀원 하나 붙여주면 잘 할 수 있을텐디. 그냥 울 팀원 다 데리고 갈까?) 2010-11-16 20:47:31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그냥 그런 이야기 2010.11.17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17일 LG전자가 경쟁사에 뒤쳐진 스마트폰을 따라잡기 위해 합숙연구를 한다고 한다. 단기간에 경쟁사를 따라잡기에는 이 방법이 효율적일지는 몰라도 근본적이면서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때는 글쎄..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내년 6월 출시라고 하는데.. 그때까지 연구원들은 정말 개인생활을 포기하는 것인가? me2photo) 2010-09-17 11:13:43 한 회사에 오랫동안 근무하다보면 같이 일하던 동료들의 입사와 퇴사 모습을 여러번 경험하게 된다. 이럴때마다 느끼는 묘한 감정들..(사회 초년생으로 입사해서 대리 진급까지한 똘똘한 친구가 오늘 퇴사..) 2010-09-17 18:15:23 로그인 방식 공지 미투데이 공지사항을 읽을때마다 느끼는점은 우선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가 .. 그냥 그런 이야기 201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