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16일

TrenFuture 2010. 11. 17. 04:37
  • 내일부로 본사 복귀 한달만에 다시 파견을 나가야 할 듯하다. 일정상 이번달안에 모두 마무리해야 하는 프로젝트이긴한데.. 이번 미션은 글쎄.. 솔직히 쉽게 가면 쉽게 풀릴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여러 관계들이 꼬여 있어 어려울 수도..(똘똘한 팀원 하나 붙여주면 잘 할 수 있을텐디. 그냥 울 팀원 다 데리고 갈까?) 2010-11-16 20:47:31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