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 2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7일

우도에서 여러번 보았던 동내 강아지. 우도 해변을 마음껏 뛰어 놀며 자유를 만끽하는 강아지를 보니,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우리집 애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아지는 역시 이렇게 마음껏 뛰어 놀며 자유롭게 커야 하는데..(언제일지는 모르겠으나 강아지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야겠다.. 멍미투 me2photo) 2010-10-07 20:25:57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1일

FIFA.com에 다음과 같은 댓글이.. EURO 2008 당시 히딩크의 러시아는 스페인에 1-4로 패함. 그 당시 같은 조에 있던 그리스와 스웨덴의 감독은 오토 레하겔과 라스 라거백 (현 나이지리아 감독). (EURO 2008에서는 그리스와 스웨덴이 조별 예선에서 떨어지고 스페인과 러시아가 다음 라운드에 올라감.) 2010-06-20 14:33:22 개들의 의사소통으로 알려진 하울링.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 중 놀라운 동영상 발견. 시베리안 허스키인 Mishka는 주인에게 I love you라고…(애완견의 하울링은 주로 강아지들이 외롭거나 지루할때 주로하게 된다고 한다.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6-20 18:12:31 '일과 생활의 균형을 통한 행복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