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도에서 여러번 보았던 동내 강아지. 우도 해변을 마음껏 뛰어 놀며 자유를 만끽하는 강아지를 보니,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우리집 애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아지는 역시 이렇게 마음껏 뛰어 놀며 자유롭게 커야 하는데.. 2010-10-07 20:25:57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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