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어제 완전 무리해서 아침부터 시체 놀이중. 이제 슬슬 움직여 볼까?(온몸이 뻐근.. me2photo) 2010-09-24 15:18:15 영화보러 동내 극장 나들이..(퀴즈왕 재미있을까? me2mobile me2photo) 2010-09-24 18:39:39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등산갈려고 일어나보니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네?(지난 여름에 산 등산복 첨 입고 산에 가는건데. ㅠ.ㅜ me2mobile) 2010-09-23 07:26:03 용문산에 왔긔(등산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9-23 10:19:29 용문산 정상을 코앞에두고 시간 때문에 하사 결정.(용문산은 줄타고 올라가야하는 산 me2mobile me2photo) 2010-09-23 15:34:18 고생했으니 몸보신해야지? 더덕구이+산더덕 막걸리(식미투 주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9-23 18:40:40 해물 파전도 맛있긔(식미투 주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9-23 18:42:15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아이폰4 발매 후 논쟁중인 수신불량 문제. 자기가 문제 없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문제가 없는 줄 알고 무조건 쉴드를 치는 일부 사람들. 중요한건 해당 문제를 겪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 부분이 문제인 것이다. 아이폰에 대해 문제 제기하면 순식간에 알바로 몰리는게 참 답답..(휴대폰은 그저 휴대폰일뿐 혹시 재태크나 자산투자용으로 구입한것은 아니겠지? 왜이리 오류,결함 문제에 대해 민감들하신지? me2photo) 2010-09-22 14:25:51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풍요롭고 기분 좋아야할 명절 연휴가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군요. 내일 성묘길 가시는 분들 고생이 심하실듯.. 이정도 폭우면 아무래도 지상파 방송은 추석 특집 방송 취소하고 속보 편성해서 긴급 체제 들어가야 할 것 같네요.(하늘이 노했나?? me2photo) 2010-09-21 17:10:49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쉼없이 앞만보고 달려온 1년여의 시간. 롤러코스터 같은 일들을 겪으면서 중간 중간 감당하기 힘든적도 많았지만 지나고 보니 좋은 추억거리와 재미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다.(생각미투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2010-09-20 12:06:19 현세기에는 해결할 수 없는 재앙이라고 하는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가 사고발생 5개월여 만인 19일 사실상 완전 밀봉. 인간의 기술이란 참 대단하면서도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구멍은 막았어도 그로인한 환경 대재앙은 어떻할겨? me2photo) 2010-09-20 12:46:41 아.. 괜히 봤다.. 오랜만에 극장에서 손발이 오글오글..(me2movie 무적자 주윤발,장국영,적룡의 영웅본색은 어디로?) 2010-09-20 23:21:29 무..

지금 EBS에서 방영하고 있는 영화 유령. 지금 보니 출연진들이 장난 아니었네? 최민식, 정우성, 윤주상, 설경구, 김영호, 손병호, 정은표..(me2movie 유령) 2010-09-19 23:39:00 유령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LG전자가 경쟁사에 뒤쳐진 스마트폰을 따라잡기 위해 합숙연구를 한다고 한다. 단기간에 경쟁사를 따라잡기에는 이 방법이 효율적일지는 몰라도 근본적이면서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때는 글쎄..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내년 6월 출시라고 하는데.. 그때까지 연구원들은 정말 개인생활을 포기하는 것인가? me2photo) 2010-09-17 11:13:43 한 회사에 오랫동안 근무하다보면 같이 일하던 동료들의 입사와 퇴사 모습을 여러번 경험하게 된다. 이럴때마다 느끼는 묘한 감정들..(사회 초년생으로 입사해서 대리 진급까지한 똘똘한 친구가 오늘 퇴사..) 2010-09-17 18:15:23 로그인 방식 공지 미투데이 공지사항을 읽을때마다 느끼는점은 우선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가 ..

동해안을 따라 걷는 해파랑길은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보며 바닷소리를 벗 삼아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2014년도에 완공된다는데..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코스다.(부산~고성 688km, 국내 최장 동해안 "해파랑길" 조성 me2photo) 2010-09-16 10:46:45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아침 해장 라면. 얼마 마시지도 않았는데..(식미투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me2mobile me2photo) 2010-09-15 09:58:31 안주가 이정도는 되어야 먹을만하지?(오늘은 막걸리 식미투 주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9-15 19:43:08 일본 후지 TV Mr.Sunday라는 프로그램에서 방영한 '소녀시대가 일본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3가지 법칙'을 보면 '① CC의 법칙 ② 하이비젼시대의 아이돌 ③ 크로스의 법칙'으로 친근감보다는 동경으로 어필하고 있다고 함. 일본이 이런 분석은 정말 잘한다니까..(재미있는 분석이네.. me2photo) 2010-09-15 22:43:10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

어제 저녁부터 눈이 심하게 근질근질거려 안과에 갔더니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란다. 처방으로 안약 2종과 인공눈물을 받았는데.. 이렇게 눈에 무엇인가를 많이 넣어야 한다는 것이 몹시 부담..(어제 저녁은 정말 가려움증 때문에 미치고 환장할뻔.. me2photo) 2010-09-14 17:16:02 이거 맛있네?(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me2mobile me2photo) 2010-09-14 22:58:24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