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31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17일

오늘 방송을 보니 무한도전도 이제 HD 방송을 준비하는것 같다. 캐논 EOS 5D Mark II을 이용해 중간 중간 촬영을 하는 것 같은데 색감이 이쁘게 잘 나온듯.(방송 보고 오두막에 지름신이 오나... 흠.. me2tv 무한도전 me2photo) 2010-10-16 21:05:50 오늘 영상도 그렇고.. BGM도 Good! 델리스파이스-차우차우 / Maximilian Hecker-I'll Be A Virgin, I'll Be A Mountain / Rufus Wainwright-Across The Universe / 원더걸스-I tried(윤도현-너라면 좋겠어 / The Killers-Mr. Brightside (Jacques Lu Cont's Thin White Duke Mix) me2tv 무한도전..

지하철 단풍 명소의 으뜸 `물향기수목원`

예로부터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라 하여 지어진 지명이라는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水淸洞)에 위치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은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물을 좋아하는 식물과 관련된 습지생태원, 수생식물원, 호습성식물원 등의 주제원을 위주로 20개의 주제원으로 조성되었으며 1,683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휴가 마지막 주말에 이곳 물향기수목원을 다녀왔다. 오산시에 위치하고 있지만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 티켓 한 장으로 다녀 올 수 있었다.

일상다반사 2010.10.16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15일

오랜만에 한가로이 애기들이랑 동네 산책중..(날씨가 제법 쌀쌀 me2mobile me2photo) 2010-10-15 12:54:53 단지 단아하고 청순한 수애가 나온다는 이유로 보게된 심야의 FM. 이른 오후의 텅텅 빈 극장에서 보니 더 스릴있게 볼 수 있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수애는 스릴러라는 장르도 훌륭히 소화해 낼 수 있는 최고의 여배우임을 증명했다고나 할까?(me2movie 심야의 FM 부활의 '동화'는 깊은 사랑에 대한 인간 내면의 어두운 감정을 이야기하는 곡이라고 한다.) 2010-10-15 19:37:06 심야의 FM 다시 찾아온 단풍의 계절.. 다음주 주말부터 절정이네? 슬슬 계획짜서 단풍산행을 다녀와야 겠다..(오대산이 그렇게 좋다는데.. 오대산에 가볼까? 가을 단풍 산행 me2pho..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15일

파도를 보지 못한 자가 파도를 넘을 수는 없는 일. 몇 번의 파도를 넘고나니 잔물결이 두렵지 않게 되었다. 그저 잔물결이었을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꼬인 실타래를 하나씩 풀려 했지만 푸는것만이 답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다. me2photo) 2010-10-15 00:18:32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13일

어제 오늘 하루 간격으로 두가지 고민이 생겨버렸다. 하나는 이성보다 감성으로 풀어야 할 문제, 다른 하나는 감성보다는 이성으로 풀어야 할 문제. 동시에 두가지 문제를 고민하다보니 자꾸 문제를 반대로 풀려고 한다.(이런 고민 이제 정말 지겨워질려 한다..) 2010-10-13 02:07:19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11일

예술의 전당 야외 공연장(사람들 많네 me2mobile me2photo) 2010-10-10 16:39:37 오늘 저녁은 장어구이(식미투 장어구이 me2mobile me2photo) 2010-10-10 18:42:31 쭈꾸미 구이 + 계란찜(식미투 쭈꾸미 계란찜 me2mobile me2photo) 2010-10-10 19:11:03 그대만의 내가 안된다면 나만의 그대도 될순 없어(친구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 얻은 교훈. 노래속에 답이 있네.. me2mobile me2photo) 2010-10-11 01:05:47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10일에서 2010년 10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7일

우도에서 여러번 보았던 동내 강아지. 우도 해변을 마음껏 뛰어 놀며 자유를 만끽하는 강아지를 보니,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우리집 애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아지는 역시 이렇게 마음껏 뛰어 놀며 자유롭게 커야 하는데..(언제일지는 모르겠으나 강아지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야겠다.. 멍미투 me2photo) 2010-10-07 20:25:57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