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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3일

ZARA 겨울 시즌 60% 세일이라는 말에 시간내어 매장에 들렸으나.. 왠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느낌?(국내에서 ZARA의 포지셔닝은 참 애매한듯하다. 세일기간에는 1~2주간격으로 가격이 계속 떨어지니.. me2photo) 2011-01-02 23:31:53 SBS 스페셜 짝 애정촌 방송을 보는 내내 만약 내가 현장에 있었으면 과연 어떤 행동과 결과를 얻었을까라는 생각을..('애정촌'에서 남자와 여자가 느낀 것은 진심을 다해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 가능. 근데 애정촌 이거 사업아이템으로 괜찮은데?) 2011-01-03 00:50:50 눈과 얼음의 틈새를 뚫고 가장 먼저 밀어올리는 들꽃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 곽효환의 (교보문고의 광화문 글판은 언제나 잔잔한 감동을.. me2photo) 201..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8일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올해 마지막 주. 속마음을 마음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믾은 고민보다는 우선 실행해보고 부딪치는게 정답에 가까울듯 me2mobile) 2010-12-28 08:41:12 오늘 나의 행동은 '아 나에게도 이런 면이 있었나?'라고 할 정도로 지난 날들과는 확연히 틀린 행동이었다. 이런 변화된 행동들.. 아주 맘에 든다.(일단 부딪쳐 보는게 정답이란 걸 다시 한번 느끼게된 하루.) 2010-12-28 22:05:53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2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6일

여기는 웹어워드코리아 시상식(올해도 이렇게 정리가 되는구나.. me2mobile me2photo) 2010-12-16 17:11:11 같은 정치 이야기를 다루지만 대물과는 차별화되는 프레지던트. 역시 최수종은 무게감이 틀리다고 할까?(청년실업은 청년들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노인들이 지팡이 짚고 투표하러 갈 때 청년들은 놀러다니지 않았습니까. 정치인들은 자신에게 표를 주지 않는 사람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me2photo) 2010-12-16 22:45:37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