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일

• 휴가철이어서 그런지 확실히 지하철이 평소보다 조금은 한산하네?(이 시간에 과천선 서울행이 이정도인것도 드문일..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mobile) 2010-08-02 08:00:06
• 박학다식한 장과장님께서 점심시간에 '인셉션과 매트릭스 구조에서 본 서양 철학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주신단다.. 이거 완전 기대되는걸??(모르는게 없는 장K. 친하게 지내야겠다.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8-02 09:31:58

  

• 나스미디어에서 발표한 2010년 NPR(Netizen Profile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미투데이 주 이용층인 25~34세 여성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35-39세에서 미투데이의 운영 비율이 4.1%로 가장 높음.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8-02 09:53:08

  

• 아침부터 쵸코릿 선물 받았을 뿐이고..(아.. 엄청 달다.. 식미투 쵸코릿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8-02 10:34:28

  

• 습도 완전 대박. 사우나에 들어온 기분이네?(역시 사무실이 제일 시원해... me2mobile) 2010-08-02 12:25:52
• 박학다식한 장과장님의 '인셉션과 매트릭스 구조에서 본 서양 철학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이야기.. 꿈과 현실에서 어떠한 것이 더 Real한거냐? 이것이 인셉션과 매트릭스를 관통하는 세계이며… 플라톤의 2원론부터 시작하여 20여분간 들었으나.. 아..어렵다..(모르는게 없는 장K. 친하게 지내야겠다.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8-02 13:41:39

  

• 말랑 장K 曰 논의자체가 무의미하다….현실과 꿈에 어느 것이 본체라는 것을 논의하기 보다는 이성을 배제한 현실이 있을 수 없고 현실을 배제한 이성또한 있을 수 었다는 것이며 상호 보완적인 일원론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
  박학다식한 장과장님의 '인셉션과 매트릭스 구조에서 본 서양 철학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이야기.. 꿈과 현실에서 어떠한 것이 더 Real한거냐? 이것이 인셉션과 매트릭스를 관통하는 세계이며… 플라톤의 2원론부터 시작하여 20여분간 들었으나.. 아..어렵다.. by 버들양 에 남긴 글(모르는게 없는 장K. 친하게 지내야겠다.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8-02 14:10:28
• 박학다식한 장과장님의 다음 주제는 “인류 문명의 외계인 기원설”이란다. 어떤 내용을 설명할지 기대..(내일은 제대로 정리를!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8-02 14:26:01
• 음악은 어릴때나 듣는거라며 젊을날 나의 심장을 두드린 비트를 값싼 치기로 치부해버리는 노회한 마음. 당신의 가슴에서 비트가 사라진것은 주위의 변화때문인가? 꺼내라 비트를.. 당신의 가슴에 가두워두기에 이 세상의 음악은 너무 많다. - '한국 대중음악, 시대를 걷다'(대중가요는 시대를 반영할뿐 아니라 흥미로운 또 하나의 역사 그 자체다. 대중가요는 정치적 이데올로기를 초월함은 물론 국경과 인종을 문화와 언어를 관습과 사상을 뛰어넘는다.) 2010-08-02 19:31:44
• 오늘 밤은 어제처럼 바람 한점이 없질 않고 바람이 조금씩 들어오네.. 그래도 더운건 마찬가지.. 샤워하고 시원한 맥주 한캔 마시면 잠 잘오겠지?(최근 몇일 열대아로 잠을 제대로 못자 무지 피곤..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8-02 22:11:28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8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