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31일

TrenFuture 2010. 8. 1. 04:35
  • 오늘 컨디션이 좀 아닌데?(졸릴뿐이고.. me2mobile) 2010-07-30 08:09:08
  • 나 언제 이렇게 나이 먹었지? 걸림돌이 하나 둘씩 생기는 구나..(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밑그림이 완성되지 않은것 같은데..) 2010-07-30 11:49:50
  • 오늘은 카레돈가스네?(식미투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mobile me2photo) 2010-07-30 12: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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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먹었으니 커피 마셔줘야지? 응?(식미투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mobile me2photo) 2010-07-30 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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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내 입맛과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은데?(동아오츠카 소이조이 SOYJOY 식미투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7-30 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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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우연히 들린 용산 아이파크 ZARA 매장. 근데아직도 세일을 하네?(세일 가격이 매장마다 틀린가? 저번에 명동 매장 갔을때 보다 더 싼 느낌? me2mobile) 2010-07-30 21:09:04
  • 영화 예고편을 보고 재미없을 것이라 추측하고 그 영화를 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그런 식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 인생을 바꿀 만큼 영향력 있는 한 장면이 추측 때문에 사라져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감정을 추측할 때는 더욱 그러하다.(예전 어디선가 본 글귀. 오늘 왠지 자꾸 이 글귀가 떠오른다.) 2010-07-30 22:56:49
  • 정확히 12시간을 잠. 예전 같으면 이 정도로 잠을 자면 피로가 말끔히 풀렸으나 오늘은 왠지 더 피곤한거 같음. 꿈도 완전 재난 영화 꿈을 꾸고.. 몸도 맘도 편치않은 주말이 되겠군..(날씨도 꿀꿀한데 오늘은 집에 있어야 겠다.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7-31 12:11:04
  • 꿈 내용은..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뒤에 산이 있는데.. 그게 알고보니 화산이였고 갑자기 화산 폭발을 함.. 그 여파로 아파트 위로 부산물들이 덮어지면서 아파트가 무너지고.. 그 안에서 가족들 챙긴다는 머.. 대충 이런 내용이었음.. 울집 강아지가 나왔으니.. 개꿈?(꿈해몽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7-31 12:29:24
  • 기분 전환하러 영화보러 왔고..(졸리보러 왔는데 재미있을까? me2mobile) 2010-07-31 16:28:33
  • 성당 장례식 장면까지는 좋았는데.. 그 후로는 글쎄.. 그래도 안젤리나 졸리는 역시 매력적이야 +_+(me2movie 솔트 여배우가 이런 액션을 소화하기는 정말 힘들텐데.. 역시 졸리라고 밖에!!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7-31 19:52:20
    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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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7월 30일에서 2010년 7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