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뒤늦게 보게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영화 중간에 “넌 그 사람한테 안돼. 넌 꿈이 없잖아.”라는 대사가 나온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답하기 곤란한 질문이 “꿈이 뭐에요?”였다.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점점 많아지고 꿈에 관한 생각이 바뀌기 때문이었을 것이다.(me2movie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010-10-18 00:19:43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오랜만에 한가로이 애기들이랑 동네 산책중..(날씨가 제법 쌀쌀 me2mobile me2photo) 2010-10-15 12:54:53 단지 단아하고 청순한 수애가 나온다는 이유로 보게된 심야의 FM. 이른 오후의 텅텅 빈 극장에서 보니 더 스릴있게 볼 수 있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수애는 스릴러라는 장르도 훌륭히 소화해 낼 수 있는 최고의 여배우임을 증명했다고나 할까?(me2movie 심야의 FM 부활의 '동화'는 깊은 사랑에 대한 인간 내면의 어두운 감정을 이야기하는 곡이라고 한다.) 2010-10-15 19:37:06 심야의 FM 다시 찾아온 단풍의 계절.. 다음주 주말부터 절정이네? 슬슬 계획짜서 단풍산행을 다녀와야 겠다..(오대산이 그렇게 좋다는데.. 오대산에 가볼까? 가을 단풍 산행 me2pho..

연휴 후 월요일이라 그런지 지하철에 사람 많음. 평소 같으면 충분히 앉아 갈 수 있는 시간인데..(그래도 담주부터 휴가니까 기분좋게 출근! me2mobile) 2010-09-27 08:04:50 퇴근시간까지 40여분 남았네? 오늘 오전은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오후되니까 시간이 멈춘듯 안간다.. 그저 빨리 퇴근하고 싶을뿐..(오전 출근하자마자 제안서 후딱 써버렸는데 PT일정이 변경되었네?) 2010-09-27 17:18:53 시라노 연애조작단 분명 재미있는 영화이고 끝까지 유쾌하게 웃으면서 봤는데 마음 한구석은 왠지 먹먹.. 사랑과 믿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결말은 좀 아쉬운..(me2movie 시라노; 연애조작단 그러고보니 이민정+최다니엘 커플은 SKT CF에서 이미 커플로 나왔었구나...

쉼없이 앞만보고 달려온 1년여의 시간. 롤러코스터 같은 일들을 겪으면서 중간 중간 감당하기 힘든적도 많았지만 지나고 보니 좋은 추억거리와 재미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다.(생각미투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2010-09-20 12:06:19 현세기에는 해결할 수 없는 재앙이라고 하는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가 사고발생 5개월여 만인 19일 사실상 완전 밀봉. 인간의 기술이란 참 대단하면서도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구멍은 막았어도 그로인한 환경 대재앙은 어떻할겨? me2photo) 2010-09-20 12:46:41 아.. 괜히 봤다.. 오랜만에 극장에서 손발이 오글오글..(me2movie 무적자 주윤발,장국영,적룡의 영웅본색은 어디로?) 2010-09-20 23:21:29 무..

지금 EBS에서 방영하고 있는 영화 유령. 지금 보니 출연진들이 장난 아니었네? 최민식, 정우성, 윤주상, 설경구, 김영호, 손병호, 정은표..(me2movie 유령) 2010-09-19 23:39:00 유령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제 원빈의 시대가 도래하나?(me2movie 아저씨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8-08 15:27:32 아저씨 사무실 나왔더니 커피 주내?(역쉬 사무실이 시원해 식미투 2030 3043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mobile me2photo) 2010-08-08 15:53:19 토요일 낮에 우연히 자이언트 재방송을 보고.. '어 이거 재미있을거 같네?? 함 봐볼까?'하고 시작한 드라마 몰아보기.. 괜히 시작했다.. 계속 보게된다.(추노 이후에 처음보는 드라마.. 그동안 드라마를 너무 안봤다.. me2tv 자이언트 2030 3043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8-09 00:00:02 이 글은 버들양..

오늘 컨디션이 좀 아닌데?(졸릴뿐이고.. me2mobile) 2010-07-30 08:09:08 나 언제 이렇게 나이 먹었지? 걸림돌이 하나 둘씩 생기는 구나..(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밑그림이 완성되지 않은것 같은데..) 2010-07-30 11:49:50 오늘은 카레돈가스네?(식미투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mobile me2photo) 2010-07-30 12:44:25 밥 먹었으니 커피 마셔줘야지? 응?(식미투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mobile me2photo) 2010-07-30 13:10:02 이거 내 입맛과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은데?(동아오츠카 소이조이 SOYJOY 식미투 2030 ..

비빔국수는 울 동네 비빔국수가 최고! 맛있을 뿐이고~(식미투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mobile me2photo) 2010-07-25 20:25:21 만두도 맛있긔(식미투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mobile me2photo) 2010-07-25 20:27:50 영화 상영시간 140분동안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천재성에 감탄을 하며 영화속에 빠져들었다. 다크나이트도 충격이었지만.. 그때의 충격과는 비교도 안될 이번 영화! 결말에 대한 6가지 가설.. 과연 감독은 어떤 결말을 그렸을까??(me2movie 인셉션 담주에 한번 더 봐야겠다!! 식미투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7-25 21:..

출근길.. 비가 온 휴일 아침이어서 그런듯 한적하네..(me2mobile me2photo D-68 오늘 고비만 잘 넘기면 당분간 멍멍이 소리는 안 들을 수 있을거 같은데..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2010-05-23 11:15:16 오비스 오늘 생일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2010-05-23 14:35:11 오전부터 조금전까지 몰아친 멍멍이 소리는 가벼운 역습으로 선방. 감히 누구 앞에서 엑셀 수치 가지고 ㅈㄹㅈㄹ.. 그거 수치 안맞는데요? 한마디로 끝(결국인 부정확한 데이터가 모든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구나..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2010-05-23 14: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