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오늘도 사무실에 출근시간보다 30분 일찍 출근. 메일 확인하고 있는데 왠 낯선 여자 사람이 다가와서 일찍 출근했다고 반갑게 인사. 초면인데 왠 반갑게 인사? 넌 누구냐?(2030 3040 긍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2010-07-14 09:17:40 '포스트 허정무' 후보 5명 압축.. 현직 K리그 감독이 4명, 나머지 1명은 정해성 코치..(최강희, 정해성, 황선홍은 본인이 고사.. 남은건 조광래, 김호곤.. 결구 김호곤 감독이 차기 대표팀 감독인가? me2photo) 2010-07-14 10:54:17 커플 아메리카노!(식미투 핫&아이스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mobile me2photo) 2010-07-14 12:56:30 SKT 드디어 제대로된 칼을 뽑..

오랜만에 지각 안하고 출근! 30분 일찍 왔을뿐인데 사무실은 텅…(원래 지각 안하는데 지난 2달 동안 리듬 완전 깨졌음.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2010-07-13 08:29:47 아이스 홍차라떼(식미투 아이스 홍차라떼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me2mobile me2photo) 2010-07-13 12:20:26 아이스 아메리카노(식미투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me2mobile me2photo) 2010-07-13 20:26:41 아이스 와플(식미투 2030 3040 긍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me2mobile me2photo) 2010-07-13 20:38:41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7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가산으로 이동중. 월요일인데 서울시내에 차가 별루 없네?(출근시간 지나서 그런가? me2mobile) 2010-07-12 09:26:47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me2music 2009 Seotaiji Band Live Tour (The Möbius) 행복하고 슬퍼했던 일들을 떠올리게 해주는.. 그저 최고라는 말밖에..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2010-07-12 15:47:54 2009 Seotaiji Band Live Tour (The Möbius) 프로젝트 규모의 차이인가?? 이번 프로젝트도 대형 프로젝트인데.. 왜이리 만만해 보이지??(아무래도 지난번 프로젝트에서 심하게 단련된듯!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2010-07-12 18:45:31 ..

양재역 서초구민회관 앞에서 사람들 기다리는중. 학창시절에 매주 왔는데 오랜만에 오니 새롭.(나 휴일에 직원들 불러내는 나쁜상사. 근데 왜이리 안오는거야? me2mobile) 2010-07-10 10:42:43 청계산 매봉 582.5m 정상에오니 무지 시원!(근데 무지 힘들다 ㅋㅋ 청계산 매봉 me2mobile me2photo) 2010-07-10 13:27:28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反):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고, 떠난 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 즉,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는 말.(만남과 헤어짐에 연연해 말자.. 돌고 돌고 돌아오는게 인생이란다.) 2010-07-11 00:57:00 오늘 비온다고 한거 같은데?? 내가 잘못 들었나?? 왠 날씨가 이리로 좋은거야??(아..

청바지 지퍼 부분이 단추(버튼)인 경우 역시 불편해..(오랜만에 잘빠진 청바지를 구입. 다른건 다 맘에 드는데 화장실 갈때 좀 불편..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2010-07-09 14:05:14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7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올림픽도로, 강변북로 유료화 검토? 돈내고 교통 체증없는 도로 사용해라? 정부가 세수가 부족하긴 부족한 모양.(차라리 국도도 유료화시켜라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me2photo) 2010-07-08 14:24:14 올 겨울 지리산 종주를 위해 금주부터 꾸준히 등산을 하기로 함. 첫번째 산은 집 뒤에 있는 청계산. 최근 등산 경험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우선 작은 산부터 차근 차근..(토요일에 비가 안온다고 하니 정말 다행. 근데 무지 덥겠지??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me2photo) 2010-07-08 22:19:02 60대男 '가르친 돈, 결혼시킨 돈 내놔라' 아들 상대 소송. 진짜 안타깝고 할말 없는 기사..(남의 가정사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아니..

오랜만에 대학로 방문. 약속시간 10분 지났는데 아무도 안옴(덥다. 빨리와라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me2mobile) 2010-07-07 19:12:06 2010년 7월 7일 7시 롯데칠성 통합 브랜드사이트 정상 오픈. 짧은 프로젝트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32개 주요 브랜드관을 제작하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디자인은 역시 수지&의진이가 해야..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me2photo) 2010-07-07 23:55:38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이제는 어느정도 안정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봐도 무방. 남은 부분은 PM 주도하에 각 파트에서 지금처럼 진행하면 큰 무리는 없을 듯. 이제 슬슬 가산쪽으로 넘어가볼까?(그래도 오픈하는것은 봐야 하는데.. 갔다..

갤럭시S 2(모델명 i9200) 사진이 러시아에서 유출. 2011년 출시 예정으로 삼성의 2011년 전략 스마트폰이 될 것 이라고 함. 스펙은 이제 데스크탑 수준? 루머라고는 하나 내년정도면 이정도 스펙은 충분히 가능할 듯!(삼성은 주요부품을 대부분 자급자족하기 때문에 고성능 물량공세를 한다면 유리한 위치를 점할듯. 갤럭시S 2 i9200 안드로이드 3.0 풀HD 동영상 가속센서 자이로스코프 주변 모션 센서 및 주위 조도 센서 me2photo) 2010-07-06 09:57:41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고일지. 인류 역사상 사상 최대 최악의 원유유출 사고.. 바닷물속에서 하루 5만배럴을 매일 쏟아 부으면 바다속 소중한 생명들이 온전할까?(이건 정말 인류의 재앙..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기원.. 2030 304..

이젠 내 마음이 가는대로 일도 사람도 만남도 가질 수 있길.. 마음이 가는데로 움직이는 데로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그래야 먼 훗날 후회가 없을 듯..(내키지 않는 마음은 늘 불편할 뿐..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7-05 23:24:52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7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처음 가본 영등포 타임스퀘어..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엄청 많고.. 유명 브랜드들은 SEASON OFF여서 세일 진행 중이고..(살걸 그랬나?? 괜히 집에와서 후회 중..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7-04 22:04:25 광화문 사거리 교보빌딩에 걸린 광화문 글판.. “너와 난 각자의 화분에서 살아가지만 햇빛을 함께 맞는다는 것” 힙합뮤지션 키비의 음반 'Evolutional Poems' 수록곡 '자취일기' 의 한 구절이란다..(너와 난 정말 각자의 화분에 살아가는 듯..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7-05 01:24:20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7월 4일에서 2010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