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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6일

여기는 웹어워드코리아 시상식(올해도 이렇게 정리가 되는구나.. me2mobile me2photo) 2010-12-16 17:11:11 같은 정치 이야기를 다루지만 대물과는 차별화되는 프레지던트. 역시 최수종은 무게감이 틀리다고 할까?(청년실업은 청년들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노인들이 지팡이 짚고 투표하러 갈 때 청년들은 놀러다니지 않았습니까. 정치인들은 자신에게 표를 주지 않는 사람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me2photo) 2010-12-16 22:45:37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일

'한·미, 신의주 중국 떼주고 통일 추진'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더만.. 통일신라의 반복인가?(이래서 중국이 통일은 남한 정부가 주축이 되야 한다고 한건가?) 2010-12-01 14:31:35 우연히 보게된 자주국방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 미사일 하나 발사하려고 해도 한미연합사령관의 결재를 받아야 하는 우리 정부의 안타까운 현주소.. 언제쯤 우리는 우리 국토를 스스로의 힘으로 지킬수 있을까?(군면제자 집단은 피흘려 싸울 생각 이전에 미군이 대신 싸워줄 것만을 믿어 의심치 않는 듯하고..) 2010-12-01 21:01:50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3일

‘골수암에 걸린 애완견 아지’ 안락사를 거부하다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 아프고 힘들어진다는 평범한 사실을 외면해선 안 된다. 늙은 동물에 대해 정성과 비용을 감수한다는 각오가 생길 때, 비로소 동물을 길러야 한다” 정말 공감가는 말..(기쁨만 누리고 고통은 나누지 않는 태도.. 정말 싫다..) 2010-11-03 12:57:55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5일

이젠 내 마음이 가는대로 일도 사람도 만남도 가질 수 있길.. 마음이 가는데로 움직이는 데로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그래야 먼 훗날 후회가 없을 듯..(내키지 않는 마음은 늘 불편할 뿐..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7-05 23:24:52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7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