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수암에 걸린 애완견 아지’ 안락사를 거부하다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 아프고 힘들어진다는 평범한 사실을 외면해선 안 된다. 늙은 동물에 대해 정성과 비용을 감수한다는 각오가 생길 때, 비로소 동물을 길러야 한다” 정말 공감가는 말.. 2010-11-03 12:57:55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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