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작은 일에도 흥분하면서 버럭하는 습관이 생겼다. 아무래도 몸과 맘이 피곤해서 그런듯..(재충전이 필요한 시기..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9-04 15:34:08 그대의 연예인이 돼 웃음을 주겠다. 이 자막보고 눈물이 핑 돌았다..(me2tv 무한도전 레슬링특집. 무도가 무도인 이유 me2photo) 2010-09-04 20:24:04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