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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5일

처음 가본 영등포 타임스퀘어..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엄청 많고.. 유명 브랜드들은 SEASON OFF여서 세일 진행 중이고..(살걸 그랬나?? 괜히 집에와서 후회 중..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7-04 22:04:25 광화문 사거리 교보빌딩에 걸린 광화문 글판.. “너와 난 각자의 화분에서 살아가지만 햇빛을 함께 맞는다는 것” 힙합뮤지션 키비의 음반 'Evolutional Poems' 수록곡 '자취일기' 의 한 구절이란다..(너와 난 정말 각자의 화분에 살아가는 듯..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7-05 01:24:20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7월 4일에서 2010년 7월..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3일

늦은 밤 택시 타기가 좀 그럴때에는 브랜드 콜택시를 이용해보세요. ① 고객과 가장 가까운 택시를 강제 배차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5분내 탑승 가능 ② 카드결제 시스템 ③ 안심서비스기능.(나비콜(1599-8255), 엔콜(1688-2255), 친절콜(1588-3382) 난 주로 엔콜을 이용.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me2photo) 2010-06-03 23:48:20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6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3일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프랑스 정치학자 Alexis de Tocqueville(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2010-05-22 10:38:51 7주만의 무한도전 본방. 길이의 20Kg 감량은 정말 인간승리였고.. 찌롱이의 삭발은 정말 충격적.. 역시 무도는 예능 이상의 그 무엇이 있는듯!(me2tv 무한도전 한마디 한마디에도 보여줘야 돼요 농담은 그냥 하는게 아니라고 이게 농담이 아니라는 걸.. 정말 오랜만에 한주가 채워진 느낌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2010-05-22 22:43:58 고민 고민되는 대한민국 여배우 64강 이상형 월드컵..(고민되기는 하나 난 이나영을 선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