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16일 내일부로 본사 복귀 한달만에 다시 파견을 나가야 할 듯하다. 일정상 이번달안에 모두 마무리해야 하는 프로젝트이긴한데.. 이번 미션은 글쎄.. 솔직히 쉽게 가면 쉽게 풀릴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여러 관계들이 꼬여 있어 어려울 수도..(똘똘한 팀원 하나 붙여주면 잘 할 수 있을텐디. 그냥 울 팀원 다 데리고 갈까?) 2010-11-16 20:47:31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그냥 그런 이야기 2010.11.17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9일 회사의 위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는 하루. 삼성동에 근무하는 친구들은 목/금 쉰다고 좋아라 하는디..(G20 정상회담 개최국 국격에 맞게 얌전히 있을테니 그냥 목/금 하루만이라도 임시 공휴일하면 안되겠니? me2photo) 2010-11-09 12:45:23 삼성 갤럭시S 시리즈의 새 라인업인 컨티넘. 듀얼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는데 아래 액정은 의외로 쓸모가 많을 듯 하다. 듀얼 모니터의 편리함을 스마트폰에 살짝 적용했다고 보면 될까?(동영상 감상이나 게임중 문자가 오면 보조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함.. 이런거? me2photo) 2010-11-09 15:15:49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그냥 그런 이야기 2010.11.10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2일 브로콜리 너머저 2집 타이틀 '졸업'의 노래 가사에서 계속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가 반복해서 나오길래 미투데이 주제가인 줄 알았다.(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넌 행복해야 해 me2photo) 2010-11-02 13:22:34 한동안 뜸했던 싸이월드에 사진들을 다시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나에게 싸이는 이제 1촌들과 소통의 공간이 아니라 HDD에 있는 사진들 중 인상 깊은 사진들만 모아 놓는 사진 저장소로 사용되고 있는듯 하다.(지금 나의 미투도 소통보다는 그냥 그때 그때의 생각 및 기록들을 적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는듯.. me2photo) 2010-11-02 23:56:21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그냥 그런 이야기 2010.11.03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일 우리 아파트는 앞뒤에 관악산과 청계산이 자리잡고 있어 산에서 들어오는 맞바람 때문에 여름철에도 그리 더운지 모르고 지냄. 하지만 오늘은 올해들어 처음으로 에어컨을 틀었네.. 아.. 덥다..(머.. 평일에 틀었는지는 확인할 바 없고..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8-01 15:47:13 어.. 내 방 창문 방충망에 매미가 있네?? 15층인데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왔지??(설마 밤새도록 우는건 아니겠지?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8-01 16:29:11 오랜만에 홍대가는중. 오늘 처음밖에 나왔는데 지하철역에 도착하니 땀이 한바가지..(딱 5분 걸었을 뿐인데.. me2mobile) 2010-08-01 16:5.. 그냥 그런 이야기 2010.08.02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8일 이제는 회의 시간에 술마시고 들어와 언어 폭력은 기본으로? 잘하면 한대 때릴 기세네? 프로젝트 관리를 폭력으로 하는게 너희 방법론이니?(대기업 부장이면 뵈는게 없니? 지금껏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진짜 쌍욕 먹기는 첨.. 안되는거 안된다고 하는데 그게 욕먹는다고 되겠니?) 2010-06-07 21:47:42 요즘 에어컨 바람에 고생이 심하신 IRENE♥님이 주신 [밀당좀해?] 감정에 충실하여 거의 신경안쓰는..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나면 다 퍼주는 스타일?? 이러면 안되는데 ㅋㅋ 이 릴은 다이어트에 실패한 오비스에게 미투멋쟁이 스티븐님이 주신 [밀당좀해?] 하하하… 밀당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ㅠ_ㅠ 이런거 해본 기억이 없… 초라해지나요~?ㅋㅋㅋ 밀당 안좋아함^^ (사실 못하는거죠) 이 릴은 요즘 바쁘신.. 그냥 그런 이야기 2010.06.08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3일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프랑스 정치학자 Alexis de Tocqueville(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2010-05-22 10:38:51 7주만의 무한도전 본방. 길이의 20Kg 감량은 정말 인간승리였고.. 찌롱이의 삭발은 정말 충격적.. 역시 무도는 예능 이상의 그 무엇이 있는듯!(me2tv 무한도전 한마디 한마디에도 보여줘야 돼요 농담은 그냥 하는게 아니라고 이게 농담이 아니라는 걸.. 정말 오랜만에 한주가 채워진 느낌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2010-05-22 22:43:58 고민 고민되는 대한민국 여배우 64강 이상형 월드컵..(고민되기는 하나 난 이나영을 선택. 2.. 그냥 그런 이야기 201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