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첼시의 저주 ㄷㄷㄷ 드록바, 에시앙, 미켈, 발락…. 유독 첼시 선수들의 아픔과 좌절이 깊네요… 그러고보니 스페인전에서 무리하지 않은 박지성의 투입 결정이 새삼 오버랩됩니다. 기다린 월드컵 개막이 정말이지 딱 1주일 남았네요. 오래도록 남을 멋진 경기 기대함다.^^ by 박문성 에 남긴 글(2010 남아공 월드컵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2010-06-06 13:16:50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6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