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이 나를 부르고 있다. 어쩌면, 이 길을 가지 말아야할 '내일'의 백가지 이유보다, 이 길을 가고 싶은 '오늘'의 한 가지 이유가 더 중요한 것은 아닐까? 비바 산티아고: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423376&weekday= 카미노 데 산티아고/00 준비 201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