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192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29일

얘넨 또 뭐야? 하는 생각에 우연히 들었는데.. 이거 노래 좋네? 곡이 아주 역동적이면서도 변화무쌍한데 자연스럽게 잘 뽑았어.. 브리트니 작곡가가 만들었다는데 소속사가 제대로 투자한듯.(브리트니 스피어스 '에브리타임 작곡가 아넷(Annet Artani)의 곡 me2photo) 2010-10-29 13:46:57 벌써 크리스마스?(센트럴시티 신세계 백화점 me2mobile me2photo) 2010-10-29 21:01:25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27일

점심에 씨푸드 레스토랑에 오면 먹을게 너무 많아 고민된다말야..(배터지겠다. 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0-27 12:41:23 겨울 클라이밍 바지를 사려고 여러 매장을 둘러보았는데 쇼핑 시간 부족으로 구입을 다음 기회로 미룸. 디자인이 맘에들면 가격이 부담.. 가격이 맘에들면 디자인이 별루.. 돈은 거짓말을 안한다는말을 다시한번 깨우침.(메이커 잘 안보는데 이상하게 아웃도어는 메이커를 보게된단말야.. me2mobile) 2010-10-27 21:45:51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22일

고민이 필요한 저녁..(결정하기 어려운 문제.. me2mobile me2photo) 2010-10-21 20:52:50 한 회사가 눈물을 흘린다는 건… 자식같은 신규 서비스를 런칭하는 경험.. 그리고 회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가지는 것. 이런 초심..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위메이크프라이스(www.wemakeprice.com) 라는 소셜커머스의 탄생 순간을 기록한 위메프 초심 동영상) 2010-10-22 01:04:00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21일에서 2010년 10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18일

2주간의 긴 휴가를 마치고 7개월만에 본사 복귀. 복귀하니 사무실 구조도 많이 변해있고 자리도 바뀌었네? 오늘부터 본사 근무모드로 적응해야 함.(그래도 본사에 복귀하니 집같이 편하고 좋네!) 2010-10-18 10:28:52 본사 복귀 후 제일 먼저 자리에 파티션을 추가했다. 이로써 4방향 모두 벽으로 둘러싸여 집중하기 좋은 공간으로..(파티션 색이 틀린점이 단점. me2mobile me2photo) 2010-10-18 16:34:56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18일

뒤늦게 보게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영화 중간에 “넌 그 사람한테 안돼. 넌 꿈이 없잖아.”라는 대사가 나온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답하기 곤란한 질문이 “꿈이 뭐에요?”였다.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점점 많아지고 꿈에 관한 생각이 바뀌기 때문이었을 것이다.(me2movie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010-10-18 00:19:43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17일

오늘 방송을 보니 무한도전도 이제 HD 방송을 준비하는것 같다. 캐논 EOS 5D Mark II을 이용해 중간 중간 촬영을 하는 것 같은데 색감이 이쁘게 잘 나온듯.(방송 보고 오두막에 지름신이 오나... 흠.. me2tv 무한도전 me2photo) 2010-10-16 21:05:50 오늘 영상도 그렇고.. BGM도 Good! 델리스파이스-차우차우 / Maximilian Hecker-I'll Be A Virgin, I'll Be A Mountain / Rufus Wainwright-Across The Universe / 원더걸스-I tried(윤도현-너라면 좋겠어 / The Killers-Mr. Brightside (Jacques Lu Cont's Thin White Duke Mix) me2tv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