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192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19일

오늘 경기는 결과적으로 완전 대실패!! 주전 다 투입해서 체력은 체력대로 소모하고 원하던 조1위는 날라가고.. 이기고도 기분 완전 찝찝.. 이란과는 5회연속 8강 대진. 8강 친구도 아니고 이건 영..(오늘의 MOM은 구자철보다 인도 골키퍼가 적당 할듯!) 2011-01-19 00:10:51 아시안컵에서 이란과의 안좋은 징크스.. 8강에서 이기는 팀은 꼭 4강에서 탈락.. 96년 한국 2:6 이란(이란 4강탈락) | 00년 한국 2:1 이란(한국 4강탈락) | 04년 한국 3:4 이란 (이란 4강탈락) | 07년 한국(PK승)이란(한국 4강탈락)(이번에는 징크스가 깨지려나??) 2011-01-19 00:19:07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1년 1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3일

ZARA 겨울 시즌 60% 세일이라는 말에 시간내어 매장에 들렸으나.. 왠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느낌?(국내에서 ZARA의 포지셔닝은 참 애매한듯하다. 세일기간에는 1~2주간격으로 가격이 계속 떨어지니.. me2photo) 2011-01-02 23:31:53 SBS 스페셜 짝 애정촌 방송을 보는 내내 만약 내가 현장에 있었으면 과연 어떤 행동과 결과를 얻었을까라는 생각을..('애정촌'에서 남자와 여자가 느낀 것은 진심을 다해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 가능. 근데 애정촌 이거 사업아이템으로 괜찮은데?) 2011-01-03 00:50:50 눈과 얼음의 틈새를 뚫고 가장 먼저 밀어올리는 들꽃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 곽효환의 (교보문고의 광화문 글판은 언제나 잔잔한 감동을.. me2photo) 201..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8일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올해 마지막 주. 속마음을 마음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믾은 고민보다는 우선 실행해보고 부딪치는게 정답에 가까울듯 me2mobile) 2010-12-28 08:41:12 오늘 나의 행동은 '아 나에게도 이런 면이 있었나?'라고 할 정도로 지난 날들과는 확연히 틀린 행동이었다. 이런 변화된 행동들.. 아주 맘에 든다.(일단 부딪쳐 보는게 정답이란 걸 다시 한번 느끼게된 하루.) 2010-12-28 22:05:53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2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