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냥 공짜로 들어버려라 | '비트' 박수만 대표 인터뷰
세상도 변하고 플랫폼도 변했다. 완전 콘텐츠 세상이 도래하는 것도 머지않았다. 그런데 음원 소비 방식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사용자는 앱을 설치해야 하고 결제를 위해 땀을 흘려야 한다. 비트는 그 구습을 바꿀 첫 번째 앱이고, 마지막 앱일지도 모른다. http://www.huffingtonpost.kr/jongchul-lee/story_b_5407754.html 좌측부터 소비액 큰 순서로(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