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2012년 3월 5일 암스테르담의 마지막 날 오전은 박물관과 미술관 투어로 시작하였다. 오전 호스텔을 체크 아웃하고 트램을 타고 레이크스 박물관으로 이동 시작!레이크스 박물관: http://www.rijksmuseum.nl반 고흐 미술관: http://www.vangoghmuseum.nl반 고흐 미술관 앞에서 파는 핫도그!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다.

3월 4일 유럽에서 가장 자유로운 도시라는 암스테르담 투어의 시작은 중앙역(Amsterdam Centraal)에서부터 시작되었다.런던에서 야간 버스로 이동하여 몸 상태도 엉망이고 매우 피곤하였으나, 런던과는 전혀 다른 도시 분위기에 피곤이 싹 가시는 듯 힘을 얻을 수 있었다.숙소에 체크인을 할 수 없는 상태여서 우선 짐은 중앙역의 물품 보관소에 보관하기로 했다. 참고로 이곳 물품 보관소는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수도치고는 작은 도시인 암스테르담의 주요 볼거리는 중앙역에서 담락 거리를 따라 연결된 담 광장을 따라 주로 분포되어 있다.

앞으로 펼쳐질 스마트 혁명 이후의 세상을 준비하라!『애프터 스마트』는 스마트 혁명 이후 전개될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초연결 시대가 가져올 새로운 경제현상을 짚어본다. 개인이 스마트 세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IT트렌드의 현주소를 ‘맞춤형 세상’, ‘접속의 시대’, ‘집단지성’, ‘새로운 빅 브라더’, ‘초연결의 시대’의 5개 키워드로 요약해 소개하고, 개인을 넘어 사회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가치 네트워크’, ‘소셜 비즈니스’, ‘플랫폼 경쟁’, ‘융합경제’, ‘빅 데이터’의 5가지 키워드가 그것이다.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

KBS 시사기획 창 - 빅 데이터(Big Data) 세상을 바꾸다■취재/연출 : 박순서 ■촬영기자 : 조현관 ■방송일시 : 2012년 1월31일 (화) 밤 10:00~ KBS 1TV 빅 데이터(Big Data), 세상을 바꾸다1. 기획의도지금은 빅 데이터 시대다(The Age of Big Data).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엄청난 양의 정보가 양산되고 있고 컴퓨터 기술의 발전으로 이들 데이터에 대한 분석이 가능해지고 있다. 스마트폰이 우리가 어디쯤 있는지를 실시간 기록하고 있고 지하철과 버스 안 요금정산기도 얼마를 지불하는지, 언제 어느 장소에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기록하고 있다. 네이버나 다음, 구글에 검색어를 입력할 때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점심은 무엇을 먹었는지 오늘 기분은 어떤지에 관한 짧은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