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스트리트에서 간단한 쇼핑을 마치고, 2층 버스를 타고 노팅힐로 넘어갔다.
노팅힐에 도착 후 화장실도 들릴겸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겼는데 흥미로운 2가지 사실을 발견!
첫번째는 한국에서 즐겨 마시는 아메리카노늘 주문했는데 종업원이 못 알아듣는다..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블랙으로 주문 성공.
두번째는 한국과는 달리 사람들이 커피를 마신 후 테이블의 컵을 치우지 않는다는 사실.(서비스를 이용하는 입장에서 이부분은 사실 당연하다고 생각) 정리되지 않은 테이블은 종업원이 중간 중간 정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약간의 휴식 후 본격적인 노팅힐 투어를 시작. 노팅힐의 일반 주택가와 영화 노팅힐의 메인 로케 장소인 포토벨로 로드 마켓을 천천히 둘러보는것이 투어의 목적!
포토벨로 마켓 중간에는 무료 화장실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가 영화 노팅힐에서 휴 그랜트가 운영하고 있던 여행서점. 영화에 나왔던 서점은 폐업하고 바로 옆에 재오픈 하였다고 한다.
오후 늦게 방문한 노팅힐은 다양한 색깔로 도배된 다채로운 마을이랄까?
노팅힐에 도착 후 화장실도 들릴겸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겼는데 흥미로운 2가지 사실을 발견!
첫번째는 한국에서 즐겨 마시는 아메리카노늘 주문했는데 종업원이 못 알아듣는다..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블랙으로 주문 성공.
두번째는 한국과는 달리 사람들이 커피를 마신 후 테이블의 컵을 치우지 않는다는 사실.(서비스를 이용하는 입장에서 이부분은 사실 당연하다고 생각) 정리되지 않은 테이블은 종업원이 중간 중간 정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약간의 휴식 후 본격적인 노팅힐 투어를 시작. 노팅힐의 일반 주택가와 영화 노팅힐의 메인 로케 장소인 포토벨로 로드 마켓을 천천히 둘러보는것이 투어의 목적!
포토벨로 마켓 중간에는 무료 화장실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가 영화 노팅힐에서 휴 그랜트가 운영하고 있던 여행서점. 영화에 나왔던 서점은 폐업하고 바로 옆에 재오픈 하였다고 한다.
오후 늦게 방문한 노팅힐은 다양한 색깔로 도배된 다채로운 마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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