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오늘의 운세: 과감하게 밀어붙이면 뜻을 이룬다.(좀 더 적극적이어야 되겠군..) 2011-01-10 13:14:20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1년 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처음와본 수리산. 여기 맘에든다.(중간에 칼바위는 좀.. me2mobile me2photo) 2010-12-05 13:31:38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2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출근하자마자 바나나를 선물받았다. 지금 먹을지 아님 오후에 출출할때 먹을지 고민중..(개인적으로 바나나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편 me2mobile me2photo) 2010-11-25 09:45:48 “벤치멤버” K리거들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준 오늘 경기. 정말 눈물 난다.(J리그 선수들은 왜 K리그에서 뛰어야하는지 고민 좀 해보길..) 2010-11-25 18:29:39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계속 U2 의 With Or Without You만 듣고 있다.(me2tv 무한도전 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me2photo) 2010-09-05 12:01:24 프로젝트 기간내내 주5일에 정시 근무를 준수하면서 언제나 '일정이 너무없다. 이건 못하겠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개발업체 L사의 H과장. 내 다시는 L사 및 H과장과 엮이는 일은 하지 않겠다. ROTOrLEMF!!(내가 왜 너희 회사때문에 이 시간에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설명 좀 해줄래?) 2010-09-05 23:22:15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오늘 출근하기 힘들겠는데? 지하철 탈 엄두가 안나네?(일부러 늦게 나왔는데 좀 더 늦게나올걸 그랬나? me2mobile me2photo) 2010-09-02 08:40:03 2억년 후 지구는 코끼리 오징어가 지배한다고 한다. 연체류가 지구를 지배하는 날이 정말로 올까?(근데 왜 하필 오징어?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9-02 22:11:01 올 상반기 정말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를 주었던 프로젝트가 몇시간 후 오픈을 한다. 프로젝트 TFT 인원들은 지금 모두 오픈 준비 대기중. 다른 프로젝트 이슈로 끝까지 참여를 못하고 중간에 이동을 하였으나 계속 신경이 쓰였던 프로젝트.. 정상 오픈되겠지?(새벽 3시~7시 사이에 오픈한다고 한다.) 2..

한주가 시작되었으나 그리 상쾌하지 못한 아침. 출근하자마자 월요병 시작인가?(반복되는 무기력증이 다시 시작?? 정말 변화가 필요한 시점.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8-16 08:40:55 '타이레놀' 마음의 아픔 까지 치료.. 타이레놀은 몸의 통증뿐 아니라 맘의 통증도 진정시키는 최고의 약인가?(아무래도 타이레놀 좀 먹어야 겠다.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8-16 09:06:33 오늘 오전 회의에서도 반복되는 소통의 오류와 부재.. 여러 업체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협업을 한다는건 쉽지 않은 문제이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 이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컨트롤 타워 역활을 해야하는 중심축..

비가 오는구나..(시원하게 좀 와라. me2mobile) 2010-08-10 08:17:37 여러 문제가 얽히고 섥힌 관계로 소속팀이 없었던 이천수 선수가 J리그 오미야에 입단.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아쉬웠던 선수는 아무래도 이천수가 아닐지.. 만약 염기훈 포지션에 사기 유닛때의 이천수가 나왔더라면? 이번에는 잘 풀려서 J리그 초토화시키고 멋지게 부활하길..(이천수 재기에 성공해라. 그리고 마지막 월드컵이 될 2014년에 그동안 욕먹은거 시원하게 날려라. me2photo) 2010-08-10 13:13:12 최근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 기가막힐정도로 상황들이 너무나 절묘하게 잘 맞아 돌어가고 있다. 그래서인가? 왠지 누군가에 의해 잘짜여진 치밀한 작전에 휘말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이번..

오늘은 1년 중에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 근데 새벽부터 천둥·번개치고 비가 계속 오네?(출근길 천둥·번개는 좀..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2010-07-23 09:27:37 [고양이를 찾아라] 고양이 찾느라 눈 빠지는줄.. 근데 찾고 보니 이제 고양이만 보이네? 응?(고양이 냥미투 숨은그림찾기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me2photo) 2010-07-23 19:43:23 결혼 반대로 여자친구 어머니 살해하고 수시간 째 인질극.. 안타까운 비극적 종말..(본인 인생도 여자친구 인생도 다 망쳐놓은..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2010-07-24 00:47:58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7월 23일에서 2010년 7월 24일까지..

청바지 지퍼 부분이 단추(버튼)인 경우 역시 불편해..(오랜만에 잘빠진 청바지를 구입. 다른건 다 맘에 드는데 화장실 갈때 좀 불편..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2010-07-09 14:05:14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7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제서야 본 펩시콜라의 남아공 월드컵 CF. 출연진은 메시, 카카, 앙리, 드록바, 램파드, 아르샤빈.. 이런 캐스팅이 가능하다는게 정말…(펩시콜라의 새 CF Oh Africa 이번 펩시 광고 정말 잘 만든듯!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6-29 10:46:03 이번 월드컵 16강 최악의 매치.. 파라과이나 일본이나 이런 경기력으로 어떻게 16강에 올라왔지??(오늘의 경기력으로 아시아의 자존심이라고 하지마라.. 중국이 비웃는다.. 파라과이 vs 일본 2010 남아공 월드컵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6-29 23:50:05 파라과이 9번 로케 산타크루즈(Roque Luis Santa 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