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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8일

정말 오랜만에 무의미한 하루를 보낸듯.(비오는 날은 나가기 정말 싫음.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7-17 21:57:35 스킬업이 소원이신 IRENE♥님이 주신 [나의 소원] 매주 토요일 로또 1등 당첨? 머.. 소원이니까.. 이 릴은 미투에 조금씩 적응해가는 얄마하와 요즘 스트레스가 심할것 같은 배트맨에게~ 맛있는 거 혼자만 드시는 목동푸우옵퐈가 준 [나의 소원] 아… 소원이라…… 일단은 스킬 업 그리고 마인드컨트롤^^ 이 릴은 버들양님께로 슈우웅! by IRENE♥ 에 남긴 글(열심히 일하고 적당히 쉬고 여가도 즐기며 사는 삶이면 좋을듯! 릴미투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7-17 23:52:22 [U-20 여자월..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1일

양재역 서초구민회관 앞에서 사람들 기다리는중. 학창시절에 매주 왔는데 오랜만에 오니 새롭.(나 휴일에 직원들 불러내는 나쁜상사. 근데 왜이리 안오는거야? me2mobile) 2010-07-10 10:42:43 청계산 매봉 582.5m 정상에오니 무지 시원!(근데 무지 힘들다 ㅋㅋ 청계산 매봉 me2mobile me2photo) 2010-07-10 13:27:28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反):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고, 떠난 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 즉,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는 말.(만남과 헤어짐에 연연해 말자.. 돌고 돌고 돌아오는게 인생이란다.) 2010-07-11 00:57:00 오늘 비온다고 한거 같은데?? 내가 잘못 들었나?? 왠 날씨가 이리로 좋은거야??(아..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30일

이제서야 본 펩시콜라의 남아공 월드컵 CF. 출연진은 메시, 카카, 앙리, 드록바, 램파드, 아르샤빈.. 이런 캐스팅이 가능하다는게 정말…(펩시콜라의 새 CF Oh Africa 이번 펩시 광고 정말 잘 만든듯!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6-29 10:46:03 이번 월드컵 16강 최악의 매치.. 파라과이나 일본이나 이런 경기력으로 어떻게 16강에 올라왔지??(오늘의 경기력으로 아시아의 자존심이라고 하지마라.. 중국이 비웃는다.. 파라과이 vs 일본 2010 남아공 월드컵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6-29 23:50:05 파라과이 9번 로케 산타크루즈(Roque Luis Santa cr..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3일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TFT 인원들의 사건사고 리스트. 부친상, 모친상, 골절상, 조모상, 교통사고 2건.. 오늘은 맹장염..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은 이번 프로젝트.. 담에는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하루하루 살 떨린다.(이번 여름은 공포 영화가 필요없을듯!!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6-22 11:17:17 유진양과 점심먹고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유진양 결혼 축하 :)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mobile me2photo) 2010-06-22 13:45:00 T옴니아1, T옴니아2 이용자 멜론서 더 이상 소녀시대 음악 무료로 못 듣는다.(멜론 때문에 유지해온 옴니아.. 이제는 정말 갈아타야 하나? 2030 30..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9일

선거를 위한 임시 휴일은 관공서를 제외한 일반 기업은 반드시 휴일이어야 하는 의무는 없고 투표를 위한 지원만 하면 되기때문에 휴일 근무가 아닌 통상적인 근무시간에 속한다고 하네요..(6월2일 지방선거 선거일 임시공휴일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2010-05-27 16:02:32 열을 가하면 사라지는 파란색 '1번'(북한은 단지 최첨단 유성 매직을 실험하고 있었을 뿐이고..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2010-05-27 16:52:11 박수칠 때 떠나라..(구질구질하게 등 떠밀려 떠나기보다는 누군가 나를 조금은 아쉬워할때.. 조금은 더 필요할때.. 미련을 조금이라도 두고 떠나는게..) 2010-05-28 02:02:02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