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2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5일

어제 저녁부터 계속 U2 의 With Or Without You만 듣고 있다.(me2tv 무한도전 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me2photo) 2010-09-05 12:01:24 프로젝트 기간내내 주5일에 정시 근무를 준수하면서 언제나 '일정이 너무없다. 이건 못하겠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개발업체 L사의 H과장. 내 다시는 L사 및 H과장과 엮이는 일은 하지 않겠다. ROTOrLEMF!!(내가 왜 너희 회사때문에 이 시간에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설명 좀 해줄래?) 2010-09-05 23:22:15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6일

한주가 시작되었으나 그리 상쾌하지 못한 아침. 출근하자마자 월요병 시작인가?(반복되는 무기력증이 다시 시작?? 정말 변화가 필요한 시점.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8-16 08:40:55 '타이레놀' 마음의 아픔 까지 치료.. 타이레놀은 몸의 통증뿐 아니라 맘의 통증도 진정시키는 최고의 약인가?(아무래도 타이레놀 좀 먹어야 겠다.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8-16 09:06:33 오늘 오전 회의에서도 반복되는 소통의 오류와 부재.. 여러 업체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협업을 한다는건 쉽지 않은 문제이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 이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컨트롤 타워 역활을 해야하는 중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