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로 2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2일

'일의 노예'… 한국의 IT 개발자가 사는 법 오전에 이 기사를 읽고 왜이리 맘이 무거워지던지..(스스로를 노동자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 2030 3043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8-12 15:43:24 내 친구가 겪은 황당한 이야기. 네이트온으로 모르는 사람이 친구 요청을 함. 수락해보니 '자기는 여성이며 결혼할 상대를 찾고 있다. 사진 교환해서 맘에 들면 자기 고향으로 내려와 아버지께 인사드리고 교제 허락을 받아라' 막 이러면서 사진을 보내줌.(황당한 내 친구는 조용히 친구 차단을.. 그런데 다른 아이디로 계속 친구 요청을 함.. 이 세상에는 별난사람들이 참 많다.. 2030 3043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8-12 17:32..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일

우리 아파트는 앞뒤에 관악산과 청계산이 자리잡고 있어 산에서 들어오는 맞바람 때문에 여름철에도 그리 더운지 모르고 지냄. 하지만 오늘은 올해들어 처음으로 에어컨을 틀었네.. 아.. 덥다..(머.. 평일에 틀었는지는 확인할 바 없고..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8-01 15:47:13 어.. 내 방 창문 방충망에 매미가 있네?? 15층인데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왔지??(설마 밤새도록 우는건 아니겠지?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me2photo) 2010-08-01 16:29:11 오랜만에 홍대가는중. 오늘 처음밖에 나왔는데 지하철역에 도착하니 땀이 한바가지..(딱 5분 걸었을 뿐인데.. me2mobile) 2010-08-01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