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15일 파도를 보지 못한 자가 파도를 넘을 수는 없는 일. 몇 번의 파도를 넘고나니 잔물결이 두렵지 않게 되었다. 그저 잔물결이었을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꼬인 실타래를 하나씩 풀려 했지만 푸는것만이 답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다. me2photo) 2010-10-15 00:18:32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그냥 그런 이야기 201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