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첫사랑 동생 김형선씨. 싸이주소는 이미 공개되고 방문자는 6만명을 훌쩍~ 오늘처럼 이슈가 되는 인물이 나타날때 사람들이 먼저 알아보는 것은 싸이주소인듯. 그러고보니 싸이월드 서비스가 예전보다 많이 침체되었다고는 하나 이를 대체할 서비스는 아직 나오지 않은듯하다.(올해 무도는 확실히 지난해와 달리 재미가 업그레이드 되었어.. 근데 무도 보면서 노찌롱이 부럽기는 첨이네.. 쩝.. me2photo) 2011-01-29 20:39:30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1년 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