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2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30일

Lynn님이 주신 릴.. [이 노래 특별히 가사가 와 닿더라] 오늘같이 흐린날에는 왠지.. '이적의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흠.. 이 릴은 anne, 말랑님에게~ handbell님이 주신 릴.. [이 노래 특별히 가사가 와 닿더라].. 이런 노래 많지만 오늘은 밖에서 한 땀 빼고보니… 윤종신의 팥빙수!! 팥빙수 빙수야아~ 녹지마 녹지마~ 컹!! 이 릴은 인터피님, 버들양님, 잼잼님 받아주시고!! by Lynn 에 남긴 글(릴레이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6-30 13:27:26 안테나 논란 아이폰4 집단소송 위기. 안테나 수신률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한듯. 쥐는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문제는 쥐고 말고가 아니라 특정 부분에..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8일

이제는 회의 시간에 술마시고 들어와 언어 폭력은 기본으로? 잘하면 한대 때릴 기세네? 프로젝트 관리를 폭력으로 하는게 너희 방법론이니?(대기업 부장이면 뵈는게 없니? 지금껏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진짜 쌍욕 먹기는 첨.. 안되는거 안된다고 하는데 그게 욕먹는다고 되겠니?) 2010-06-07 21:47:42 요즘 에어컨 바람에 고생이 심하신 IRENE♥님이 주신 [밀당좀해?] 감정에 충실하여 거의 신경안쓰는..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나면 다 퍼주는 스타일?? 이러면 안되는데 ㅋㅋ 이 릴은 다이어트에 실패한 오비스에게 미투멋쟁이 스티븐님이 주신 [밀당좀해?] 하하하… 밀당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ㅠ_ㅠ 이런거 해본 기억이 없… 초라해지나요~?ㅋㅋㅋ 밀당 안좋아함^^ (사실 못하는거죠) 이 릴은 요즘 바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