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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8일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올해 마지막 주. 속마음을 마음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믾은 고민보다는 우선 실행해보고 부딪치는게 정답에 가까울듯 me2mobile) 2010-12-28 08:41:12 오늘 나의 행동은 '아 나에게도 이런 면이 있었나?'라고 할 정도로 지난 날들과는 확연히 틀린 행동이었다. 이런 변화된 행동들.. 아주 맘에 든다.(일단 부딪쳐 보는게 정답이란 걸 다시 한번 느끼게된 하루.) 2010-12-28 22:05:53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2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3일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프랑스 정치학자 Alexis de Tocqueville(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2010-05-22 10:38:51 7주만의 무한도전 본방. 길이의 20Kg 감량은 정말 인간승리였고.. 찌롱이의 삭발은 정말 충격적.. 역시 무도는 예능 이상의 그 무엇이 있는듯!(me2tv 무한도전 한마디 한마디에도 보여줘야 돼요 농담은 그냥 하는게 아니라고 이게 농담이 아니라는 걸.. 정말 오랜만에 한주가 채워진 느낌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2010-05-22 22:43:58 고민 고민되는 대한민국 여배우 64강 이상형 월드컵..(고민되기는 하나 난 이나영을 선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