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려 본다.
지난 몇년동안 블로그 관리도 못할 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최근 몇달간은 나 스스로 많은 것을 느끼고 반성하는 시간들 이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글을 잘 쓰지도 못하고 정식으로 배워본 적은 없으나, IT 업계에 20여년간 근무하면서 터득한 경험들과 노하우를 이 블로그를 통해 정리해 보고자 한다.
다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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