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3일

•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프랑스 정치학자 Alexis de Tocqueville(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2010-05-22 10:38:51
• 7주만의 무한도전 본방. 길이의 20Kg 감량은 정말 인간승리였고.. 찌롱이의 삭발은 정말 충격적.. 역시 무도는 예능 이상의 그 무엇이 있는듯!(me2tv 무한도전 한마디 한마디에도 보여줘야 돼요 농담은 그냥 하는게 아니라고 이게 농담이 아니라는 걸.. 정말 오랜만에 한주가 채워진 느낌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2010-05-22 22:43:58
• 고민 고민되는 대한민국 여배우 64강 이상형 월드컵..(고민되기는 하나 난 이나영을 선택.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2010-05-22 23:16:46
•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찼던… 그 사람이 그런 생각을 버리고 잠시 누군가에 기대려 한다.(내가 아니더라도.. 이제 무거운 짐을 혼자 감당하지 마세요.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대학원생 미투광장) 2010-05-23 01:33:31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5월 22일에서 2010년 5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