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정말 꼬인 실타래를 풀어야 할때.. 엉킨 끈은 풀어야 다시 사용할 수 있듯이 사람 관계도 갈등이 있으면 엉킨 실타래를 푸는 것처럼 풀어나가야 한다. 좀 풉시다! 응? 2010-08-29 20:29:01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8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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