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9일

TrenFuture 2010. 8. 30. 04:35
  • 이제는 정말 꼬인 실타래를 풀어야 할때.. 엉킨 끈은 풀어야 다시 사용할 수 있듯이 사람 관계도 갈등이 있으면 엉킨 실타래를 푸는 것처럼 풀어나가야 한다. 좀 풉시다! 응?(김선우-끈은 자르는 게 아니라 푸는 거다 2030 3040 마신당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8-29 20:29:01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8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