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주전부터 잠을 제대로 못잠. 자더라도 매일 꿈에 시달려 아침이 너무 피곤함. 그래서인지 오늘은 평소보다 30분 늦게 일어나고 늦게 나옴 2010-08-13 08:36:47
- 어제 밤 잠을 제대로 못잔건 아무래도 10년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을 발견해서가 아닐까? 그동안 잊고 있었던 도전을 이제는 다시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설래임? 2010-08-13 11:43:24
- 밥 먹었으니 아이스 차이라떼 2010-08-13 12:49:09
- 오늘은 하루종일 마시네? 2010-08-13 16:23:03
- 눈치가 이렇게 없을수 있나??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는건지.. 2010-08-14 01:35:39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8월 13일에서 2010년 8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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