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일
TrenFuture
2010. 8. 2. 04:34
- 우리 아파트는 앞뒤에 관악산과 청계산이 자리잡고 있어 산에서 들어오는 맞바람 때문에 여름철에도 그리 더운지 모르고 지냄. 하지만 오늘은 올해들어 처음으로 에어컨을 틀었네.. 아.. 덥다.. 2010-08-01 15:47:13
- 어.. 내 방 창문 방충망에 매미가 있네?? 15층인데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왔지?? 2010-08-01 16:29:11
- 오랜만에 홍대가는중. 오늘 처음밖에 나왔는데 지하철역에 도착하니 땀이 한바가지.. 2010-08-01 16:53:18
- 어쩐지 2호선이 텅텅비었길래 좋아라했더니 신도림까지만 운행하는 열차.. 다시 갈아타야겠다. 2010-08-01 17:29:45
- 여기 시원하면서 조용해서 좋네 2010-08-01 21:05:23
- 집에 들어가는중.. 지하철 너무 추운데? 2010-08-01 23:04:41
- 현실을 직시하고 적당한 타협을 할까? 아니면 만족할때까지 여러번 계속 도전을 할까? 언제나 쉽지 않은 문제지만.. 금주에는 더욱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2010-08-02 00:16:20
- 네이버 아이디 해킹?? 접속하지 않은 IP에서 로그인 시도를 한 흔적이.. 다들 네이버 로그인 -> 닉네임/이름 클릭후 -> 회원정보 -> 개인정보 보안관리에서 확인해 보세요. 2010-08-02 00:36:05
- 어.. 강팀장 강의하네? 소셜미디어 완전정복 실무과정이라.. 실무라 함은 사용법 강의? 설마.. 아니겠지? 2010-08-02 00:59:02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8월 1일에서 2010년 8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