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5일

TrenFuture 2010. 7. 6. 04:37
  • 이젠 내 마음이 가는대로 일도 사람도 만남도 가질 수 있길.. 마음이 가는데로 움직이는 데로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그래야 먼 훗날 후회가 없을 듯..(내키지 않는 마음은 늘 불편할 뿐.. 2030 3040 긍정당 독거노인당 직딩 직장인 미투광장) 2010-07-05 23:24:52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7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