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데 산티아고/00 준비
이 길이 나를 부르고 있다.
TrenFuture
2014. 3. 3. 21:26
어쩌면, 이 길을 가지 말아야할
'내일'의 백가지 이유보다,
이 길을 가고 싶은 '오늘'의
한 가지 이유가 더 중요한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