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18일

TrenFuture 2011. 1. 18. 05:19
  • 그동안 받아만 놓고 보지 않았던 드라마를 천천히 보기 시작했다. 그들이 사는 세상. 왜 이 드라마를 지금까지 보지 않고 방치했을까?(넌 너무 생각이 없어. 게다가, 너무 쉬워 me2photo) 2011-01-18 00:23:05

    me2photo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1년 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