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27일
TrenFuture
2010. 10. 28. 04:38
- 점심에 씨푸드 레스토랑에 오면 먹을게 너무 많아 고민된다말야.. 2010-10-27 12:41:23
- 겨울 클라이밍 바지를 사려고 여러 매장을 둘러보았는데 쇼핑 시간 부족으로 구입을 다음 기회로 미룸. 디자인이 맘에들면 가격이 부담.. 가격이 맘에들면 디자인이 별루.. 돈은 거짓말을 안한다는말을 다시한번 깨우침. 2010-10-27 21:45:51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