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22일
TrenFuture
2010. 10. 22. 04:36
- 고민이 필요한 저녁.. 2010-10-21 20:52:50
- 한 회사가 눈물을 흘린다는 건… 자식같은 신규 서비스를 런칭하는 경험.. 그리고 회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가지는 것. 이런 초심..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2010-10-22 01:04:00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21일에서 2010년 10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